단어의 뜻이 아니라
이해못한빡대가리들이 그냥 뉘앙스만으로
엌 현찰쌓아놨네 적폐새끼들
이지랄하고 자빠진 빡대가리 깨시민들의 전형.
좌빨 국회의원은 수도없이 사내유보금으로 말장난하며 선동질함.
사내유보금은 현찰이 아님. 돈벌어서 재투자한 모든것도 다 포함됨.
공장을 사든 기구를 사든 집기를 사든 다 사내유보금에 포함된거고.
선동을 하려면 사내유보금의 현찰보유비중을 가져와야지. 25퍼임.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은 현찰을 가지고 있고싶어하지 않음. 냅두면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썩는데 그딴걸 왜가지고 있노 다른 개수작질에 써야지.
오히려 운전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서 개작살나는게 더 문제고 현찰을 많이 확보해놓는건 장려해도 모자랄판이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치인새끼들의 에어헤드는 상상이상이고 선동이 아니라 진짜모르는거 같기도해 버러지새끼들
좌좀 눈에는 부자나 기업이 갖고있는 돈은 검은돈으로만 보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