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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진짜로 시장님을 지지했던 지지자로서 너희들에게 한마디만 하겠다.

한지문덕 (255.38)

시장님은 욕설 싫어 하신다.

근데도 너희들이 욕설하는거 냅두시는건 

시장님께서 너희들 하나하나 신경쓰실 레벨이 아니니

그냥 냅두는건데 ..

그런건 총책임 관리자가 관리해야할 몫인거다.

근데 그런것 조차 안되니 초창기에 무너진거다.

사실 내가 2년만에 처음으로 이야기 꺼낸다만..

내가 초창기 청년의꿈 사무실 방문했을때 

느낀게 있었거든?

홍준표라는 네임드 정치인이 상주하고있는

청년의꿈 플랫폼을 운영하기엔  관리자가 너무 어렸었다. 완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기엔 관록이나 이런것들이 많이 부족해 보였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친목단, 십상시들한테 휘둘려서 초창기에 청년의꿈 사이트가 이사단 이꼴이 된거다.

한동훈위원장같은 삶의 관록있고 냉철한 사람이

애시당초 청년의꿈 총책임 관리자를 수행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청년의꿈 사이트가

ㅈㅁㅇㄴㅁㅇ보다 더 커져서 

지금쯤 시장님은 차기 대권주자로

우뚝 서셨을수도 있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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