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레나가 활성화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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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주의자는 무역흑자에 집착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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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카도 가끔 읽으시니까 적기 좀 그런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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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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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자기 생각이 진리인것 처럼 떠들라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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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유보금은 전형적인 좌빨의 선동수단이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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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또 좌파가 들어온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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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실명제,국적표시하면 조금은 클린해질것 같은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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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꿍꿍이 복귀한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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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뭔일이 생긴건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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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돌아와서 공부해온게 차단이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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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아 여기서 찢갈이 시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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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삐지는거 개귀엽네 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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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아 숨는다고 숨어지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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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매크로 빡치긴 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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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홍답에 라넌큘라스 얘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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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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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아가씨도 불러달라고 하겠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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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술 드셨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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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제대로 마셨나보네 할배보고 개혁신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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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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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 웬 빌런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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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고백) 대선 때 해리스 지지했지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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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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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는 왜 폐지되었을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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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루한 퍼레이드 행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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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원 놀러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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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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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분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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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연주 잘 보았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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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는 매년 줄어드는데4
노년층에서 유독 홍시장님에 대한 비토가 강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존 보수 노년층과 운동권의 연령대가 겹쳐지면서 보수색이 희석되고 좌파 성향이 강해진게 원인이 아닌가 추측하는 중입니다
제가 저 나름 스스로 공부도 해보고
분석도 해본 결과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노년층은 단순한 친절에 잘 휘둘린다는
겁니다. 홍카께서는 세대에 상관없이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지금 현재의 노년층은 그러한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에게 겉보기로만
친절을 보이면서 굽신거리는 세력이
판단하기에 간단하면서도 편리하니
공약이 뭐 어떻게 되든 무지성 지지를
하는것으로 저는 계속 보여집니다.
아무리 봐도 원래는 이게 보수 고관여가 아니라 언론 보고 찍고 약간 그렇게 갔는데, 이제는 고관여의 규모는 커졌는데 그걸 어필하는 방식이 유튜브 보고 찍고 너무 단순화되어서 진영놀리로 서로 강력하게 가버림. 그리고 홍카는 그 진영논리와는 가장 멀게 워딩하는 사람이기 때문인 거도 있어는 보임. 상대 진영을 무조건 때려잡을 사람으로만 조금 가고 정치에 대해서 애당초 본질을 이해 못하니까
지금 아레나 상황 어떻게 생각함? 일단 짭졍말고
요즘은 조금은 살아난듯 하지만,
슬슬 아레나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