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국힘의 변수로 젊은 정치인들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국민의 힘이 자체 쇄신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젊은 정치인들을 유입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준표 시장님께서는 

앞으로 더 이상 후배 정치인을

키우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으나

이전에 대변인 이야기 드리고 청년의 꿈에

여명 , 백지은 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장예찬씨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젊은 정치인 

시장님이 어떤 분을 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분위기를 바꾸고

대선에서 승리해주십시오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