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8875?cds=news_edit
시장님, 아침부터 이런기사보니까 정말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마지막이될 대선이신데, 저 정말 이번에는 소원이룰거라고 기대중인데, 명태균이라는 작자가 이렇게 또 발목을 잡나 걱정이 큽니다.
대중들은 펙트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옛날 당시 이회창후보의 아들 군문제가 이슈가 되었던 것처럼 말이죠..
시장님의 지혜로운 대처 부탁드립니다.
Tv조선 답네요.그게 범죄가 되니요?
명태균 밑에서 일하던 아들 친구가 거짓말 하는 바람에 꼬여서 보낸 문자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