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을 어떻게든 살리기위해
홍시장님 입장에서 사실상 윤석열정권과 운명을 같이할 각오를 하고
윤석열한테 책임총리 맡겨달라고 건의드렸을텐데
윤석열은 아마 이말 듣고
'내가 대통령인데 왜 내정을 지가 하려하지?'
이렇게 생각했을걸요...(본인이 내정경험이 없어 대한민국을 망치고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말이죠)
그러고 이 정국을 돌파하려고 선택한게 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시장님의 마지막 충정과 윤석열의 저 어리석은 선택을 보고
이번 하늘문은 홍시장님에게 열리겠구나를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대통령이 확정될때까지 너무 방심하진 마세요
넘어야할 산들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