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이야기면 누가 뭐라해도 하시자나요.
그럼 반대로 그런 쓴소리를 시장님한테도 마음 껏 할수 있는 인물이 있으십니까?
이 사람은 트럼프의 비서실장인 수지 와일스라는 사람입니다.
- 67세, 트럼프 캠프 수장
- 선거 내내 냉철한 자세와 경륜으로 트럼프 당선 일등 공신
- 레이건 전 대통령 선거 캠프 경력
- 트럼프 문고리 권력 조건으로 임명 동의
- 트럼프 내각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이라는 평
트럼프의 부족한 면을 옆에서 보좌해주고 지적하는 역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시장님에게도 이처럼 시장님에게 쓴소리를 거침없이 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서실장 혹은 측근이 있을까요?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쓴소리가 아니라 바른판단하는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