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쉽지만은 않을거 같습니다.
보수내의 결집 이슈도 중도나 좌파들 한테도
울림이 있을 만한게 있나..
난동범이나 계엄이 어떻게 될지 봐야 할 거 같고
목표가 바뀌니 2017년이 다소 단순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시대가 이제 내년에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를 고민할때
아득히 먼 이야기 같다 라고 인식하고 지내는 시대 입니다. 그래서 자기 눈앞에 현실에 급급한 삶을 지내는거 같은데 과연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비젼을 이뤄 갈 것인가 라는 메세지를 주며 방향을 이끌것인가..
난제입니다. 2030의 트렌드와 사고방식 우선순위 설정 방식도 알아야 할거고 중장년층의 문제점 개선과 이런 여러 사안을 살펴 보시는것도 고려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