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권은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이제 보수는 다시 일어서야합니다
친윤의 권력이 아직 막강하기에
지금과 같은 시기에 적을 늘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것이 물론이지만
친윤들이
한동훈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본인들은 죄가 없는 것처럼 구는 것도
그 썩어빠진 인식이
보수의 존립을 놓고 고민하는 상황에
중진들이
피자 1판 시켜서 김무성을 손가락으로
찍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입니다
대변인이 아니라고 하였으나
특정인을 추천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지
어 다르고 아 다른 것이었습니다
보수가 과거 2020 총선에서 참패하고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을 적의
그림이 생각납니다
너무 충격적으로 져버려서
죄송하다며 눈물까지 흘리고 석고대죄까지
하였으나 재보궐에서 이기자 금방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아슬아슬하게 대선에서
이겼습니다
국힘 중진들 너무 썩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기에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