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조국이 나와서 뻔뻔하게 설쳐대는거 보면 황교안 생각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행적인 선거 제도 방식으로 인해 무수한 범죄자들의 도피처가 되었는데 여야를 통틀어 이걸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진 국회의원은 전무후무하지 않을까요.
요즈음 조국이 나와서 뻔뻔하게 설쳐대는거 보면 황교안 생각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행적인 선거 제도 방식으로 인해 무수한 범죄자들의 도피처가 되었는데 여야를 통틀어 이걸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진 국회의원은 전무후무하지 않을까요.
황교안 대표 당시 공수처 내주고 기형적인 선거제도는 막으라고 했는데 둘다 막겠다고 설치다가 이런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