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이 요동치고
변화무쌍함에
흔들림 없이
천명을 기다리며
무겁고 조용히 진일보 해야함이
군계일학!
진면목!
시장님 견해를 듣고싶네요
결례된 질문이라면 자비를
베풀어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