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선 끝나고도 이 당에 책임당원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도 준표형 단 한 분 때문 입니다.
요즘 국힘 중진들이 총선 말아 먹고 자기 반성도 없는 한동훈한테 딸랑딸랑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없던 정내미도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준표형이 당에 남아 계시기 때문에 탈당이 너무나도 하고 싶지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준표형의 거취 결정에 따라 뒤 따를테니 소신과 신념에 따라 결정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항상 국익을 최우선시로 생각해 주시는 준표형의 모습에 매 번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준표형 덕분에 이 나라 정치인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