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정치 꼬라지나 뉴스 꼬라지 보면 밥 맛 떨어지는데 어른다운 어른들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해주고 배울 수 있는 분들을 자주보면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도 저도 힘을 내어 열심히 살아갈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 많은 분들이 점차 미디어에서 사라지니까 젊은 세대가 방향 잡기 힘들고 방황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좀 내일도 힘내어 다같이 열심히 살아가보자라는 마음이 우선이어야하는데 요새는 나만 그러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느낌이네요.
글 쓰다보니 애처럼 징징대는것 같아서 지울까 말까 하다가 요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