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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영화 <뮬란>이 개봉할 당시 유역비가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에 잔혹하게 탄압한 홍콩경찰을 지지해 위 사진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유역비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귀화한 중국계 미국인이라는 점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공산당을 찬양하거나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사례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귀화를 할 경우 추방도 어렵다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일이 벌어질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