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람사는 세상은 개인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람사는 세상은 갈등이 지금보다 줄어들고, 아이들이 많아지고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부정한 걸 그냥 넘어가자는 거에 동의하지 않지만
시장님이 원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으시면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시면 좋겠습니다.
시장님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예전에 말한게 기억나는데
이번에는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남은 임기를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정치는 혼자 할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모두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었고, 표범은 혼자서도 강하지만
결국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는 호랑이가 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치가 재미없어서 한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사자가 되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