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결국 尹 격노 부른 김기현"…이런 '친윤' 빈자리 '찐윤'이 노린다
https://m.news.nate.com/view/20231215n01511
탄핵이 불과 십년도 안된 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 탄핵의 불씨는 친박으로 시작해서 온갖 ㅇ박들이 유사품마냥 돌아다니는 극도의 집권정당 분열에 있었습니다. 윤핵관,진윤,신핵관으로 모자라 [찐윤]이 생긴다?
그렇게 분열할 여유는 없어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자칫 일부의 예측대로 탄핵저지선(100석)도 확보못하는 대참사가 현실화가 된다면, 식물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또다시 역사의 비극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당장 비대위원장 선출부터가 걱정입니다. 당을 확고하게 휘어잡고 총선을 지휘할 리더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박근혜시절 진박논쟁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