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노리는 전략적 꼼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뜩이나 아들문제로 전국적 지탄을 받고 있는 장제원인데, 아예 정계 은퇴하는게 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아직 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