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이 지난 대선 때 정말 압도적으로 2030 청년들의 지지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장님은 그래서 2017년 19대 대선 때 늙은이, 꼰대, 막말주의자라는 온갖 좋지 않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시고 지금은 막말이 맞말이 되고 그 어떤 정치인들 보다도 청년들과 많이 소통하고
청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는 세련된 정치인이 되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청년의 꿈에 시장님께 무슨 질문이던 하면 시장님이 남기신 간단 명료한 댓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제가 남긴 질문에서도 배웠지만 다른 분들이 남기신 질문의 답에서도 그걸 배웠지요.
만일 시장님이 청년의 꿈에서 청년들과 소통하시면서 배우신 점이나 느끼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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