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범할 국힘 혁신위, 김기현 2기 성패 가른다…공감 없으면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17050?cds=news_my
벌써 대구 출마와 신당창당을 저울질하는 이준석은 이제 그만 잊고, 집권여당이 여당다울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혁신기구 성공을
기원합니다. 혁신의 실패는 폭망뿐인걸 선거사가 입증하니까요.
문제는 인물과 조직. 김종인 때처럼 전권을 주는 형태는 총선이 목전인 이상 어렵고,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처럼 혁신의제만 발표하고 쫑일거란 불안감이 앞섭니다.
혁신대상이 혁신한다고 설치면 안되도록 공감가는 사람들이 혁신 주도를 해야 하는데 글쎄 그런사람이 남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