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 겉으로는 준표형님의 대구 시정을 지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병법의 소리장도(笑裏藏刀)처럼 뒤에서는 유승민의 발언을 은밀하게 지지하며 준표형님에 대한 공격을 조장(助長)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란 당도 마찬가지로 노골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어서 준표형님을 당에서 내쫓으려는 의도가 뻔합니다. 계파끼리는 싸우면서도 준표형님을 공격하는 건 일심동체(一心同體) 입니다. 그야말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를 이루지 못하게 철길을 막고 있는 개들입니다.
이미 이 당은 27년 전의 정신을 쓰레기통에 넣어버린 정신이 죽은 당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억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