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은 남로당 제주지역 책임자이던 김달삼이 그해 5월 총선을 방해하기 위해 주동하여 일으킨 공산 폭동이였지요.당시 제주도민은 영문도 모르고 휩쓸려 학살당한 비극적인 사건 입니다.
김달삼은 그후 해로로 횡해도 해주로 도망가 지금은 북한 열사능에 묻힌 골수 공산주의잡니다. 우리가 추모하는 것은 제주 양민들의 억울한 죽음이지 북의 영웅이된 김달삼의 폭동을 추모하는건 아니지요.그래서 나는 제주 양민 학살사건이 본격적으로 자행된 그해 7윌경을 추모일로 해야지 김달삼의 폭동일인 4.3일을 기념해서는 본질에 어긋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4.3 사건은 남로당 제주지역 책임자이던 김달삼이 그해 5월 총선을 방해하기 위해 주동하여 일으킨 공산 폭동이였지요.당시 제주도민은 영문도 모르고 휩쓸려 학살당한 비극적인 사건 입니다.
김달삼은 그후 해로로 횡해도 해주로 도망가 지금은 북한 열사능에 묻힌 골수 공산주의잡니다. 우리가 추모하는 것은 제주 양민들의 억울한 죽음이지 북의 영웅이된 김달삼의 폭동을 추모하는건 아니지요.그래서 나는 제주 양민 학살사건이 본격적으로 자행된 그해 7윌경을 추모일로 해야지 김달삼의 폭동일인 4.3일을 기념해서는 본질에 어긋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