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가발한테 달라붙음.
조경태-가발한테 달라붙음.
하영제-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정치인생 끝남
이언주-민주당으로 가서 찢한테 달라붙음.
안상수-강화군수 선거 나간다고 무리하게 탈당했다가 6% 얻고 복당도 불투명해짐.(+인천 아시안게임 무리한 유치와 신도시 실패로 인천 재정이 파탄나서 행정은 정말 무능한 사람인건 부정 못함.)
아무리 민심에서 압승한다고 해도 당심이랑 국회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세력 무시 못하는데 지금까지는 오히려 2021년보다 세력이 더 없는 것 같아서 문제임. 김용판,최재형도 원외가 되버렸고. 진심 미치겠음. 홍시장이 정말 원칙적이고 자기편이라고 특별대우 해주거나 이런거 없다고 해도 이렇게 세력이 없냐?
유일하게 남은 건 김대식 이 분이라서....
세력으로 정치하는 분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함..
원래 세력으로 정치하는 분이 아니라
세력으로 정치하는 분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함..
나도 걱정은 되는데 ,, 오히려 ㅆㄹㄱ 새끼들 스스로 걸러지는 중이라고 정신승리 하고있긴함. 새로운 사람들이 그 빈자리 또 채우겠지 하며 기다리는수밖에는 없는듯
유일하게 남은 건 김대식 이 분이라서....
이제 당내 소장파들 선택을 믿을 수 밖에 없다
문제 있는 놈들 털고 간다 생각하는 게
이상규는 원외라서 한계가 좀 있고 조정훈은 과연 어느 쪽을 택할까
배현진 좃경태 이 두 마리는 우리들에겐 만고역적 그 자체임
친홍이 어디있음? 난 친홍같은거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