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앵커가 홍준표 시장이 2017년 대선 당시 지지율 4~5%밖에 안되는 당을 살려놨다는 자부심이 있는거 같다고 말하니깐 김근식이 24% 얻고 오만방자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지 않았냐, 우리는 홍준표처럼 2등만하는 당대표가 아니라 1등하는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영진 앵커가 홍준표 시장이 2017년 대선 당시 지지율 4~5%밖에 안되는 당을 살려놨다는 자부심이 있는거 같다고 말하니깐 김근식이 24% 얻고 오만방자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지 않았냐, 우리는 홍준표처럼 2등만하는 당대표가 아니라 1등하는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자기는 맨날 떨어지면서 참 딱하네 .다음에는 공천도 어려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