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당대표 거론되는 김기현, 나경원, 권성동, 장제원 ,안철수 등 모두가 결국에는 과거로 회기하는 말만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승민,오세훈,이준석이 결국엔 위의 거론되는 인물들의 시기가 지난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리더가 아니겠습니까?
저와 같은 지지자는 이 다음 세대 리더들의 부흥을 위해 준비할 뿐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배신자라는 이유 때문에 아직 까지도 유승민 의원을 싫어 하시는 건지? 아니면 새로운 보수라는 미래의 보수의 개념을 동의 하지 않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도 과거 이지만 유승민도 과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