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으로써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내자식 내가족과 같은 순수한 아이들 주인밖에 모르는 아이들을 버리다니요 ㅜㅜㅜ
낮선환경에서 떨고있을 강아지들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집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