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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하운드투스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 시장님과 홍카단에게 부담드리지 않고, 더 이상은 후속으로도 재가입 하지 않겠다는 점, 시장님께 약속하고 맹세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어느덧 겨울인데 건강히 잘 보내시고요, 언론매체에 비춰지는 모습을 뵈면서 응원드릴게요.

 

또한, 광기섞인 좌파들과 광장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윤석열 정부-국민의힘이 이번 사태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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