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또 다시 실패한 대통령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지금은 윤석열 정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거 잘 압니다.
근데 신념에 배반되고, 상식적이지 않은 그 많은 모습들을 바라보고서도 모른척 그냥 힘을 실어야 하는걸까요...
잘못된 배의 방향이 보이는데 지금은 시기상 어쩔 수 없으니 그냥 힘 실어주고, 잘한다 해야 하고, 묵묵히 아무말 않고 있어야 할까요..
그게 정녕 옳은길인 걸까요..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또 다시 실패한 대통령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지금은 윤석열 정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거 잘 압니다.
근데 신념에 배반되고, 상식적이지 않은 그 많은 모습들을 바라보고서도 모른척 그냥 힘을 실어야 하는걸까요...
잘못된 배의 방향이 보이는데 지금은 시기상 어쩔 수 없으니 그냥 힘 실어주고, 잘한다 해야 하고, 묵묵히 아무말 않고 있어야 할까요..
그게 정녕 옳은길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