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경력 5개월차에 연봉은 연말에 500이 오를 거 같고요.
그리고 코스닥 회사 하나에 최종 합격 했습니다. 연봉은 여기보다 500만원 더 높아서 결국엔 같은 셈인데, 경력이 깎여서 그 회사에선 신입입니다.
그리고 코스피 회사 하나가 전형중입니다. 면접은 봤는데 엊그제 봐서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이왕 이직할거 코스피로 가고 싶은데 만약 떨어지면 다시 지원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전형기간이 길어서 내년 상반기에나 될 거 같습니다. 그때는 경력 1년 임박인데 또 깎인다면 아쉬울 거 같아요.
언제 어디로 이직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