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롭피쉬' 라는 심해 생물인데요.
심해의 높은 압력에 적응된 생물이라
지상에선 위와 같이 부푼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누구 닮지 않았나요? ㅎ
답답한 소식만 들리는 요즘,
웃으시라고 남겨봅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