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의 대통령 지지율은 최고 83%
퇴임시 최저 6% 까지 하락하였습니다
하나회숙청 금융실명제 2개라는 큰 업적이
있음에도 국민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IMF 사태 원인의 장본인 이자
외교관계를 고려하지않은채 감정적으로
광화문의 총독부를 파괴시켜서
IMF위기직전에 일본의 차관등의
도움을 받을 명분을 날려버렸습니다
저희 고향이 TK 인데 아직도 어른들은
Ys를 혐오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때
회사에서 정리해고당하시고 크게 엎어지셧죠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민생과 경제 를 살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같습니다
광우병선동과 같은 것들은 시간이지나
진실이 밝혀지면서 재평가될수잇지만
Ys의 IMF 는 너무나 큰 과오이기에 아직도
국민들 특히 보수쪽에서도 싫어하는분이 대다수이죠
홍준표시장님은 YS의 장점인 솔직담백함만 닮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