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그럴싸하지 사실상 박대통령에게 삐진 철부지 어린애 좌파들 같습니다.
그들이 정녕 국가와 보수를 위했었다면 철부지 같은 짓을 했을까요? 그들이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도대체 무얼했단 말입니까??
그냥 박대통령에게 삐져서 떼쓰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그들이 정녕 국가와 보수를 위했었다면 철부지 같은 짓을 했을까요? 그들이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도대체 무얼했단 말입니까??
그냥 박대통령에게 삐져서 떼쓰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