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신분이 불완전하고 뚜렷한 직업은 아니지만 일용직 노동자로써 외롭고 괴롭고 힘들지만 언론에서 준표형님을 보면서 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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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사랑합니다~(냉무)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2.07.20 조회 89 -
새보계에 환멸이 납니다답변대기
8 비추천 -2 2022.07.19 조회 144 -
실례인거 압니다 시장님..답변대기
3 비추천 -4 2022.07.19 조회 262 -
저출산이 심합니다 외국인을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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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이미지를 유럽,미주 중 어느 도시로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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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산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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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님 생일때 드리고싶은 선물 -
준표형은 17대선때 "내가 너희 롤모델인데"라고 하셨었지요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2.07.18 조회 177 -
대한민국 보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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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부탁드릴 것이 하나 있습니다.답변대기
8 비추천 -1 2022.07.17 조회 188 -
국익 우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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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입니다 (feat. 헌법 교육)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2.07.17 조회 106 -
보수의 성지가 아니라 "구국의 성지"로 대구 별명을 바꾸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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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2.07.16 조회 102 -
시장님의 결단을 기다립니다.답변대기
4 비추천 -5 2022.07.16 조회 396 -
홍시장님 덕분에도 대구방문객이 느네요!답변대기
27 비추천 0 2022.07.16 조회 332 -
하루빨리..다음 대선이 왔으면..하는 바램이 무척이나 큰..3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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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입니다답변대기
9 비추천 0 2022.07.16 조회 98 -
집구석 가계부도 운영 못할 정치인들답변대기
14 비추천 0 2022.07.16 조회 160 -
살아 오면서 시장님께 영향을 가장 많이 준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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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과목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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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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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즐겁다면 참으로 행복한 것이죠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2.07.15 조회 112 -
보수정당의 역대 당명과 당 색(Color) 중 무엇이 가장 낫다 보시나요?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2.07.15 조회 138 -
바른미래당, 새로운 보수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2.07.15 조회 150 -
홍카에게 위로받고 싶습니다답변대기
31 비추천 0 2022.07.15 조회 220 -
자유민주주의에도 어두운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1 2022.07.15 조회 108 -
준표형 -
홍시장님이 보시기에 미래에 성공할것 같은 정치인은 누구인가요?답변대기
2 비추천 -1 2022.07.15 조회 120 -
대구에 보훈원을 가져오는것이 어떻습니까?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2.07.15 조회 115 -
대구가 어떤가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2.07.15 조회 137 -
국회에서 대정부질의나 청문회, 국정감사 보면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2.07.15 조회 91 -
준표형 정말 오랜만에 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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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콘서트 언제 개최되나요??답변대기
7 비추천 0 2022.07.15 조회 113 -
홍카 혜안 또 옳으셨네요.... -
시장님은 이 모든 일을 예견하시고 대구로 간건가요?답변대기
4 비추천 -11 2022.07.14 조회 217 -
준표형님..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도 일하고 왔습니다.답변대기
14 비추천 0 2022.07.14 조회 120 -
삼성 라이온즈가 창단 첫 11연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
회의 때마다 현수막을 제작하는건 낭비 같습니다.답변대기 12 비추천 -8 2022.07.14 조회 302 -
패밀리즘의 의미를 왜곡하는 자들이 있습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2.07.14 조회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