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사례를 보면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스프로스포츠 구단 간의 유착 관계가 새로운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구구단에서 야구를 보러 온다던지 농구구단이 축구 시축을 하러 간다던지
현재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서 다른 종목들을 방문하여 다른 종목 구단 마스코트들과의 유세현상을 펼친다던지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반면
대구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홍햄이 대구시장이 되신다면 좀더 활발한 프로스포츠 문화를 만드셨으면 좋겠고 더 많은 기업과 구단이 대구에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