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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일부 무능한 사람들이 시정이나 도정을 맡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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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청꿈직원

어떤 분이 인천이 부산의 경제 인구를 추월했다는 기사를 공유해서 시장님께 말씀한 것으로 압니다. 시장님이 경남지사 되신 초반에 만나셨던 허남식 부산시장님은 시장님과 같은 고려대 출신이시라고 시장님이 소개하신 영상을 예전에 봤던 적이 있습니다.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허남식 시장님은 부산불꽃축제, 지스타 유치, 국제영화제 발전,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개발, 그리고 부산시민공원 개장 등 많은 업적을 세워 부산의 쇠퇴를 막았다고 전 개인적으로 평가하는데, 그 이후에 서병수, 오거돈 시장은 물론 현 시장인 박형준 시장께선 아파트 개발에만 관심이 있고 대구시정을 맡으신 시장님처럼 청년정책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제 지인분이 부산시청과 더불어 청년정책사업을 하고 계셨는데 그 사업들이 박형준 시장이 들어서고 모두 백지화가 되자 지금은 경주로 이전해 거주하고 계실 정도로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인천에게 절대적으로 밀리는 처지가 되었음에도 시정을 엉뚱하게 운영하고 있고 최근 들어설 미술관도 아내 분께서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관 건립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 지선 때는 비록 법으로 광역, 기초단체장들의 3선 연임제한을 두고 있지만, 적어도 도민, 시민, 군민 내지 당원들이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공천을 주지않는 식으로 하거나 도정이나 시정, 군정을 자체적으로 당에서 절대적 기준과 상대적 기준을 적절하게 섞어서 그에 미달하는 사람은 공천을 주지 않는 법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아무리 같은 국힘 광역단체장이라고는 하지만 시장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열성적으로 일하지 않고 애향심이나 자기가 맡은 도정이나 시정에 책임감도 없이 그저 도피성 목적이나 정치적 재기만을 노릴 목적으로 그 자리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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