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된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4월 예산금액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충전경쟁으로 온라인뱅킹에 취약한 중장년 노년층이 오히려 복지혜택을 못받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전한도를 낮추기로 했는데 적절한 조치라고 봅니다.
이런 지역화폐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내에서 바자회나 지역축제에서 적극적인 사용 ci칩부착(지금은 긁어서만 써서 때로는 단점임),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보는 공약은 어떤가요??
노인 전용 교통카드와 같이 대구민심 잡기에 좋은 정책 같습니다. 더 나아가 대구 뿐만 아니라 경북, 합천 창녕 등과도 연계 사업을 추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