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계파가 아닌 실력, 능력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보수가 탄생해야 합니다.
정책 얘기보다 전직, 현직 대통령을 내세우는 정치는 계파 정치의 산 증인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에 보내드리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