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돌고 돌아 홍준표가 옳았다였지만
그걸 알기 전까지 온 갖 난해를 겪어야 했음을 압니다.
과거에 북한에 대한 위장평화쇼 할 때도 다들 속 았지만 돌돌홍이였다고 평가 받으며
경남지사때도 돌돌홍 이였다고 평가 받지만
그 전까지 얼마나 수 많은 잘 못 된 기사로 인해 오해가 있었습니까
물론 저 또한 거기에 속한 인물 중에 한 인물이였습니다!
준표형에 대해 처음부터 좋게 본 케이스는 아닙니다.
기사 헤드라인 대로 믿던 부류에 속한 사람에 불과 했습니다.
그걸 직접 겪어보니 아직까지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은 뭐가 옳고 그릇 되었는지 찾아보지 않고
그저 자극적인 헤드라인만 믿는 수준이기에
당분간 빌미를 안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꿈 보다는 해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단코 이제는 빌미를 주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특히 청문답에 지선같은 민감한 시기에 순순한 의도가 있지만 악의적으로 유도하는 질문도 있습니다.
이 또한 잘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몇 마디로 인해 공격 받는 것 보니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그 어디에도 대구에 관한 공약은 없고
누구의 후광 밖에 거론이 되지 않아 답답하고 무슨 시장이라는 자리가 인기투표로 전략 해버려서 그 또한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인들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믿었다고 했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믿으면 배신의 대가 밖에 없는게 슬프기 짝이 없는게 현실 인 것 같습니다. 세뇌에 사로 잡힌자는 뭘 해도 아니되기에
그들에게 명분을 주어서는 아니되며 그들 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주변에 영향도 미치기에 5:5 시스템 과 패널티가 있기에
더욱더 신중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