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솔직히 이제야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이진훈은 수성구청장때 너무 평가가 안좋아서, 주위에 5060형님들이 너무 싫어했습니다.
(수성구 땅을 자기마음대로 다 팔고 이권개입했다는 소문들)
그래서 이진훈때문에 형님 반대하는 주민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용하시는 형님을 보면서,
제가 잘못 알고있는가 생각도 했는데,
차라리 잘 됐습니다.
이제 맘편히 수성구 지역사회에 무대홍을 더 강력히 알릴수 있겠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더 크게 압승 하십시요!!!
대표님은 압승이 어울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