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시였고,
저 또한 가장 좋아하는 <if> 라는 시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준표형도 절대로 약해지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되실 분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