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강적들에서 대화하시는 것도 봤고 둘이 토론 하시는 것도 봤는데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전원책 정치평론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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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카 이번 미대선을 보고 더욱 기다려지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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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씨의 당게시판 만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완료
8 비추천 0 14시간 전 조회 550 1 -
[영토 아닌 평화?] 시장님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답변완료
1 비추천 0 17시간 전 조회 76 1 -
홍준표 시장님..답변완료
11 비추천 0 2024.11.09 조회 264 1 -
시장님 안녕하세요 ㅎㅎ 드디어 청문홍답에 글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답변완료
25 비추천 0 2024.11.07 조회 408 1 -
가만보면 준표형은 친윤계같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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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있었습니다.답변완료
14 비추천 0 2024.11.07 조회 415 1 -
홍카형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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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4.11.06 조회 451 1 -
당원게시판이 미쳤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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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정말 정년은 없구나 생각됩니다. 시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feat.시니어 아미)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4.11.05 조회 494 1 -
시장님은 환절기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답변완료
17 비추천 0 2024.11.04 조회 352 1 -
어려운 시기 그리고 희생답변완료
26 비추천 0 2024.11.04 조회 396 1 -
홍카형님 책하나만 추천해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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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장님께 대구 사는 청년이 드리는 정책건의사항1 -
시장님 꿈 이란 무엇입니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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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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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도 해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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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보고 올립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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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4.11.01 조회 233 1 -
준표형답변완료
26 비추천 0 2024.11.01 조회 455 1 -
마키아벨리의 말이 떠오릅니다. 무기(예언을 실현하는 수단)을 갖지 않은 예언자는 파멸한다.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4.11.01 조회 336 1 -
(諫言 간언)1 -
시장님. 국힘 지자체장과 중진들이 윤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답변완료
21 비추천 -1 2024.10.30 조회 756 1 -
시장님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 고속도로를 유치하려는 행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완료
12 비추천 0 2024.10.30 조회 378 1 -
누구 가슴이 더 큰거 같습니까?답변완료
22 비추천 0 2024.10.29 조회 1054 1 -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너무 힘이 센 것 같습니다답변완료
18 비추천 0 2024.10.27 조회 549 1 -
미국대통령선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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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도곡동7인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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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홍준표는 자신이 당대표할때 당대표가 원내 모든 권한을 갖는다 얘기했다“1 -
형님 어쩌다 배카가 저렇게 됐을까요… 너무 섭섭합니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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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꼴이 한문장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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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각 국 대사관과의 면담 잘 봤습니다.답변완료
25 비추천 0 2024.10.23 조회 542 1 -
안보가 괜찮을까요 시장님1 -
형님 축하드립니다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4.10.22 조회 550 1 -
대통령을 대하는태도답변완료
23 비추천 0 2024.10.22 조회 749 1 -
원탁테이블 아니라고 불쾌하다는 세력은 처음 보네요답변완료
18 비추천 0 2024.10.22 조회 480 1 -
그냥 경상북도로 돌아가면 안 될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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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일을 우짜면 좋노 미치뿌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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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를 건드리는것 같아 항상 묻지못했지만 마음한편으로 궁금한게있어서 . .1
보수주의논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