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보상지원금을 두고 홍남기가 8~90년대 지식수준으로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있고, 아무리그래도 경제지표가 기재부 입맛대로 만들어진걸 모르는지 문통도 리더쉽 을 보여주지 못하고있습니다.
윤석열과 이재명도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준표형이 항문에게 이재명과 자리를 먼저 만들어 지원금 합의됐으니 홍남기에게 곳간 풀것을 주도하라고 지도해주십시요. 그러면 국민들은 누가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또 찐대통령감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준표형! 국민의, 서민의 대통령을 외친 준표형이 직접 발표하시면 좋겠지만, 다들 알고있듯 지금 처한상황이 이러니...그러나 준표형이 조언을 하는것만으로 충분히 국민들에게 누가 "찐"인지 각인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들이 쓰러지면 고리대금업자가 된 금융기업만 돈벌고 고통은 소상공인들이 가장 크게 받겠지만 결국 국민들의 고통으로 번져갈것입니다.
저의 생각이 100%맞다고는 할수없지만 금융경제분야 사람들중 최소한 60~70%이상은 제생각에 동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