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가고 정치 오래하면서 입장이 바뀔 수는 있고 노선이 바뀔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입장이 바뀌더라도 오세훈이처럼 줏대없이 간보고 와리가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홍카처럼 확실하게 해야 신뢰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함.
나이 먹어가고 정치 오래하면서 입장이 바뀔 수는 있고 노선이 바뀔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입장이 바뀌더라도 오세훈이처럼 줏대없이 간보고 와리가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홍카처럼 확실하게 해야 신뢰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함.
그래서 오세훈은 깜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세훈은 깜이 아닙니다
꿈과 신념은 한결 같아야지.
그걸 이룰 방법론적인 부분은 정치하다보면
싫어도 여러사람과 협력해야되고,
국내 세계 정세가 변하기 때문에 노선은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안바뀌는게 오히려 독선이고.
오세훈이 계속 오락가락하는건
제대로된 정체성이 없어서고
한마디로 홍카에 비해
아직 깜이 안되고 덜 익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