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17403167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친한(친한동훈)계' 다수 의원과 저녁 회동을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대표가 이날 오전 당대표직 자진 사퇴 이후 원내 의원들과 처음 만남을 갖는 것으로 향후 자신의 정치 행보에 대한 원내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관측된다.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표와 다수 친한계 의원은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저녁 회동을 한다.
친한계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원내 측근 의원들과 원래 저녁 약속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어느 의원이 '그대로 진행하느냐'고 묻길래 한 대표가 화답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은 한 대표의 당대표 사퇴 여부와 관계 없이 사전에 조율된 일정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될 경우 내년 펼쳐질 조기 대선 국면에서 한 대표가 복귀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어유 또 뭔 개작당 하려고
덮개새끼 어차피 끝난 마당에 대선 나올려고 작정한건가? ㄷㄷㄷ
대놓고 뻔뻔하게 계파정치하는 이딴 놈이 뭔 정치인이야 집에 들어가라
패배자 모임
덮개새끼 어차피 끝난 마당에 대선 나올려고 작정한건가? ㄷㄷㄷ
유승민보다 더 최악의 수가 될텐데 과연 ㅋㅋ
패배자 모임
대놓고 뻔뻔하게 계파정치하는 이딴 놈이 뭔 정치인이야 집에 들어가라
대장놀이에 심취했네 이거
징하다 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