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전 조선일보 기자), 2017년 당무감사에서 당협위원장 박탈당한 사람이라는 조건을 만족하는데다가 국회의장을 계속 노렸다가 좌절된 걸 생각하면 서청원 밖에 없음.
기자 시절에는 반박정희 성향이었고 한 때 상도동계의 대표주자 중 한 명이었을 정도로 김영삼의 측근이었지만 17대 대선에서 박근혜를 지지했고, 친박연대를 창당해서 당대표까지 지낼 정도로 열혈 친박으로 전향함.
그래서 상도동계 출신 인사들(김덕룡, 김무성, 김영춘, 정병국 등)사이에서는 서청원을 절대로 상도동계로 인정 안 하고, 김영삼 추모 행사 같은 거 하면 서청원은 연설만 하고 도망치듯이 나간다고 함.
자한당 시절 친박 적폐 두명이 서청원이랑 최경환임. 최경환은 지난 총선 때 무소속으로 경산 출마했다가 국민의힘 후보한테 1% 차이로 낙선함.
자한당 시절 친박 적폐 두명이 서청원이랑 최경환임. 최경환은 지난 총선 때 무소속으로 경산 출마했다가 국민의힘 후보한테 1% 차이로 낙선함.
현재 총리 후보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