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형님이 대권 잡으셨으면 정계가 이따구로 흘러갔겠음?
윤석열, 한동훈 더블 직격 맞고 국가와 당이 휘청거리는데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옴
윤석열 고깝지만 대통령이니까 챙겨줘야 하는 것도 빡치고 한동훈이 당대표랍시고 당 망치는 거 지켜볼 수밖에만 없어서도 빡침
왜 자꾸 저런 자격없는 떳다방에 홀라당 속아 넘어 가서 국가와 당을 말아먹는 거임 도대체 왜?
아니 국민의 힘이 유력 정치인들이 알아서 없어져 준 동중국공산당도 아니고 당에 유력한 정치인들 많은데
왜 하필 윤, 한 더블크리임? 도대체 왜??????????????
걔네들이 지방자치단체장을 해보기라도 했어 의원 뱃지를 달아보기라도 했어
행정, 정무적 판단 싹 다 제로인 이기적인 것들을 왜 자꾸 밀어줘서 이 사단을 만듦
덕분에 동중국공산당이랑 이재명만 기분 좋겠노 ㅋ
민도가 낮아 선동을 잘 당하는 건 국힘도 마찬가지니까요.
전 국힘 책당도 다음 대선까지만 유지하렵니다.
핵공감
별의별 소리 다 들었지ㅋㅋ
"풍채가 좋아 지지한다"
王자 사건 때, "옛날엔 다 미신 믿었다 그게 무슨 문제냐"
거니 의혹 거론하면... "여자는 예쁘면 다 용서된다"
이런 노인네들이 책당인 당임ㅋㅋ
싹다 투표권 압수하고 싶다
민도가 낮아 선동을 잘 당하는 건 국힘도 마찬가지니까요.
전 국힘 책당도 다음 대선까지만 유지하렵니다.
노인비하는 아니지만 지적능력 딸림
어깨보고 윤서결 뽑았다는 소리도 들었음
핵공감
별의별 소리 다 들었지ㅋㅋ
"풍채가 좋아 지지한다"
王자 사건 때, "옛날엔 다 미신 믿었다 그게 무슨 문제냐"
거니 의혹 거론하면... "여자는 예쁘면 다 용서된다"
이런 노인네들이 책당인 당임ㅋㅋ
싹다 투표권 압수하고 싶다
한동훈 당선 때 나는 일말의 희망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