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서 저희 아버지께서 오늘 아침 그런 얘기를
꺼내시덥니다. 이진숙이 잘하면 여권 대선 후보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지금 이진숙이 보이는 행보
보니까 절대 틀린 말은 아님. 자기만의 뚝심과 성격으로
야당 완전히 때려 잡으려고 하고 강경한 성격으로 언론도 정상화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한가발이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물론 전 홍카께서 정치 인생 마지막에 당연히 국가를 위해 마지막 희생으로 대통령 선거 나가고 당선되시길 바라고 있는데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홍카한테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뭐 나쁘지는 않은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진숙 방통위원장께서 이번 대선에서는 힘 있는 행정전문가가 더 우선이라면서 홍카께 양보하고 불출마 선언한 뒤 21대 대통령 홍준표 22대 대통령 이진숙 이렇게 되어도 나쁘지는 않을 듯
아직 아님
언제부터 대통은 개나소나 모두 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