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만 다를뿐이지 피해의식 주입하고 분노 이끌어내고 갈등만 부추킨다는 점에서 둘다 똑같다고 봄..
그냥 개인으로서 인정받고 개인능력에 따라 대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함.
개인능력에 따라 대접 (x) 모든 사람을 존중(0)
맞말추
이게 다 기독교 정신이 부족한 탓임. 기독교 정신이 부재하니까 반페미 철학도 뭔가 기둥이 부실한 느낌만 듦.
개인능력에 따라 대접 (x) 모든 사람을 존중(0)
맞말추
이게 다 기독교 정신이 부족한 탓임. 기독교 정신이 부재하니까 반페미 철학도 뭔가 기둥이 부실한 느낌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