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분은 대통령궁 대신에 본인 농가에서 출퇴근 하면서 시민들하고 소통했다고 함.
1. 대통령 봉급 90%를 사회기금으로 기부했던 대통령, 대통령궁을 노숙자 쉼터로 개방했던 분.
• 노숙자들을 대통령궁에서 머물게 해줬을 정도다.(이런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이다.)
2. 보통 대통령들은 비서관이 운전하는 리무진을 타지만, 본인은 가장 오래된 폭스바겐 비틀을 자신이 몰고다닌다.
3. 가장 가난한 대통령(리무진이 아닌 오래된 폭스바겐 비틀을 운전하면서..) 농가에서 소통하는 대통령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라는 여성 대통령한테 조롱당한 전적이 있었지만...)
4. 경제 성장과 교육 성장을 높게 증가시킨 대통령
5. 현재는 식도암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함
6. 물론 단점이 있다면 대마초 합법화를 세계최초로 통과시킨 인물이다, 물론 그 이외의 낙태 동성결혼같은 민주당에서 할 법한 좌파정책들도 통과시킬 정도....
7. 우루과이 역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로 퇴임한 대통령
남미는 대마초 합법 공약 걸면 오히려 더 좋아한다...
카르텔들이 전적으로 지원해주거든
실제로 저 사람이 최초로 통과시켰다고 해....
그래서 우루과이 국민들이 당황했을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