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할때
정통성 부각하면서 내가 적통이요
하면 틀딱어르신들 윤상현한테 몰려들듯
왜냐 지금 정통성가지고 한동훈 원희룡이
치고 박고싸우는데 윤상현이 점점 부각될거다
이 기회를 윤상현이 잘 살리면 된다
예전 트로츠키와 카메네프를 보면된다
트로츠키는 한동훈 포지션이었고
카메노프는 원희룡 이었는데
이 둘이 서로 치고 박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유권자들이 크게 실망해서
인기없었던 스탈린이 당 서기가 되었다
윤상현에게 기회가 왔다. 그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는 윤상현의 능력에 따라 달렸다
한씨만 박살내면 됨 누가되던
윤상현은 당원들이 싫어하는 유승민과도 함께해야 한다는 말을 방송마다 하고 다녀서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