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고 사람들도 바뀌는데...

그런 생각 자체가 문제임. 너 생각하는게 항석렬 수준이네

평등이 필요없다고? 북괴 공산주의 사회가 말하는 평등은 분명 쓰레기 평등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너가 생각하는데로 그렇게 따지면 프랑스 혁명이나 미국독립혁명전쟁에서 주장했던 평등도 쓰레기란 말인가.

개소리노 미국은 독립하고 노예제도 유지했다

근데 건국이념에 안맞는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폐지했지. 그래서 미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틀린거나 인정해라 자위하지말고

뭐가 틀렸다는거임?

독립전쟁에서 평등 주장했다고 허위사실 싸질럿잖아. 노예제도 차치하고서라도 애초에 건국부터 귀족없이 식민지인이라는 공통분모로 시작했는데 평등주장했다고 하는건 정말 씹개그구나. 새뮤얼 콜트가 미국평등을 만들었지 무슨ㅋㅋ

평등을 주장하는 것들은 스스로 실현한적이 없음. 실현했다면 그건 언제나 박애로 불렸지. 평등을 주장하는 놈들은 언제나 국가권력이라는 폭력을 표라는 수단으로 구매하여 소수집단을 탄압하는데 열심히였다

나폴레옹은 논란이 있지만 프랑스 혁명의 계승자이기를 원했고 설사 황제가 되었더라도 이전의 군주들과는 다른 군주가 되고 싶어했음.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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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정의 실패로 엘바섬에 유배된 나폴레옹은 부하들의 도움으로 탈출,프랑스에 상륙하여 파리로 진격하기 시작한다.

그르노블 근처에서 진군하던 나폴레옹의 병력이 길가에 제5보병연대가 포진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주민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으나 측근들은 좀 걱정된 표정이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우리가 속았는지도 모르겠군. 뭐 상관없지, 전진!"이라는 말과 함께 맨앞으로 나아가 제5보병연대를 정면으로 바라본 뒤 이렇게 말했다.

"제5보병연대여! 짐을 알아보겠는가?"

"예, 폐하."

"짐이 자네들의 꼬마 부사관(별명)이다. 자네들 중 짐을 쏘고자 하는 자가 있다면 여기 짐의 가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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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병사들이 "황제폐하 만세!"를 외치며 백색 휘장을 떼어내고 황제의 손을 만지기 위해 달려나갔다.

나폴레옹은 항복한 제5연대를 규합해 전진을 재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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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폴레옹이 평등을 무시하고 학정을 일삼은 독재자였을까?

박정희 영정붙잡고 눈물흘리는 틀딱보면서 음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얌 ㅎㅎ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본다

난 내주변밖에 카바못함 얼굴도 모르는사람을 어떻게 사랑해 난 일개 용접쟁이인데